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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향기가 세지도 않고 은은해서 좋습니다. 위생적으로 좋은 것 같긴 한데 냉이 줄어들거나 Written by 김****

2018-10-26


향기가 세지도 않고 은은해서 좋습니다. 위생적으로 좋은 것 같긴 한데 냉이 줄어들거나 그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한가지 불편한게 있다면 뚜껑을 열때 뚜껑이랑 분사하는 부분 사이에 여유가 없다보니 엄청 타이트해가지고 스치듯이 열리는데 잘못 열다간 분사하는 부분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 A NORMAL 2018-10-26 14:58: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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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많이 기대하고 주문해 주셨을 텐데 실망감 먼저 안겨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우선 여성의 평소 질산도는 피부산도( ph5~6)보다 좀더 강산성(ph3,8~4,2)을 유지하게되면 질염이 유발되지 않게 됩니다. (ph3,8~4,2의 산도에서는 균이 살수없는 환경) 특히 생리전후에는 ph가 더 알칼리화로 낮아지게 되어 미생물이 번식하게 될 수 있으니 외음부에 적당한 ph (3,8-4,3)의 페미닌Y퍼퓸처럼 천연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천연 ph제품들을 사용하다보면 평소에 크게 이상을 느끼지 못했던 외음부 진균이 며칠동안 나올 수 있는 경험을 하게될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진균이 없어질 때 나타나는 가려움증이나 혹은 외음부에 끈적한 염증의 액체(칸디다균외)들이 밖으로 나오게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음부에 눈에 보이지않는 상처가 있어도 산도가 있다보니 개인차는 있지만 따가움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잠시 감작법(피부적응의 호전기간)으로 사용하여 일주일에 2~3회로 사용량을 줄여서 좋아질 때까지 서서히 사용해주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페미닌 Y 퍼퓸의 용기는 외음부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성분 등의 변질을 최소화하고자 시험관에 사용되는 바이알 용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문제 사항은 담당 부서 측으로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게끔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에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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