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제조년월이 1년 전 상품을 받았다는 후기를 남겼고, 뭐라고 하시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평이 안좋은 후기는 삭제하시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다들 좋은 평의 후기만 남아있는건가요?
평이 좋지 않다고 지워버리는건 소비자를 우롱하는거 아닌가요?
유통기한에 대한 문의를 드렸고, 그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후기를 삭제해버리셔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마케팅을 이런식으로 하시는게 에이노멀의 방법이라면 잘못선택하신거같아요.
보내주신 상품은 못미더워서 못쓰겠어요.
게시판에 남겨주셨던 문의글 확인 후 답변 드렸습니다.
동일한 답변입니다만 고객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리뷰는 평이 좋지 않은 리뷰라 하더라도 삭제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리뷰가 올라오더라도 베스트 리뷰, 포토 리뷰, 추천 또는 별점이 높은 평점 리뷰 고정, 새로운 리뷰 순으로 조회 가능합니다. 리뷰 답글 또한 평일 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은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일자로 당연히 페이지를 둘러보시면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리뷰 또한 조회 되고 있음 확인 드리며 다시 한 번 에이노멀은 리뷰 삭제 처리를 하지 않음을 안내 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제품은 제조사 측에서 제조된 후 입고된 순부터 순차적 출고를 진행하며 노멀 퍼퓸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 개봉 후 2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이용에 불편 끼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에이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