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몇일정도 사용 했습니다.
저는 평상시 냉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 컨디션이 매우 안좋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염이 가끔 걸리는 편입니다.
후기 보니 향도 좋다고 하고 평상시 약간 관리차원에서 사용해볼까 하여 2일정도 뿌리고 하루 쉬고 이런식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다가 중지하면 냉이 많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뿌린날은 확실히 속옷에 아예 아무 분비물이 안묻을정도로 효과가 좋은데 멈추면 바로 냉이 평상시보다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성 질에는 외부 균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는 유익균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이 칸디다균과 녹농균 외에도 유익균까지 살균 효과가 있거나 하진 않나요?
이런부분에 대한 연구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사용하면 이런 자연스러운 질 내의 발란스가 깨질까 걱정이 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구매 후기 감사드립니다.
정상균은 오히려 살려주게되는 효과를 봅니다. 이유는 천연에센셜(아로마)성분이 숙성과 발효를 통하여 우리몸에 유해균은 살상시키고
오히려 우리몸에 유익한 유산균(유익균)을 보유하도록 해줍니다. 예를들어 발효식초처럼 여성 생식기를 통하여 산도를 유지 시켜줍니다.
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에이노멀